데미안 독후감      Aug.27.20 - PM 19:59:40

1993년에 산 책인데 음... 군대 제대하고 읽은 책인거 같군...
그당시 새는 알에서 깨어난다? 와 데미안 친구가 도와준 거 하고 어렵다. 뭔말일지 모르겠다고 느꼈었던 책인데...
나이먹어서 인생을 알만큼 아는 나이에서 다시 읽어보았다. 짧은 소설인데 3주일에 걸쳐서 읽었다. ㅎㅎㅎ 안읽은 날이 더 많다. 손이 안간다. 읽히지 않는다... 재미가 없다.

너무너무 현학적으로 어렵게 정신세계를 쓴 글이라고 생각든다. 싱클레어는 정신병 걸린 환자, 몽상가 같다. 과거 시대에는 이런류의 사람이 많았었나? 요즘 사람들은 직관적이고 현세적인 사람들이라... 아마도 1차세계대전 시대 사람과 현시대 사람과는 완전 다를거다...
여하튼 이책이 왜 유명하고 많은 한국인들이 읽었는지, 학교에서 추천도서로 권장했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너무 어려운 척!!! 하는 소설같다.

수레바퀴 밑에서는 과거 기억에 재미나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것도 함 읽어보고 감상문 남길거다. ^^~~~

           

 오늘의 계획      Apr.29.20 - AM 10:00:54

매일마다 일기를 쓰자.
어제에 대한 회고, 오늘에 대한 계획...

. 저녁 걷기는 참 잘할거 같다. 낮에도 꾸준히 걷고, 저녁에도 걷고, 틈나는대로 스트레칭하고...
. 빨래하는 것도 새롭게 해보려 한다.
. 커피는 하루 2잔까지만 먹어야 겠다. 저녁에 잠이 안오네...
. 요즘 날씨는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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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보호 관련 학습은 매일마다... 점심시간 즈음을 이용해서. 매일마다...
. 저녁에 장모님 생신 뵙기. 뵈던 못뵈든 50만원 드리기. (칠순)
. 오늘도 저녁에 걷기

           

 가족회의록      Oct.25.13 - PM 14:58:25

안건 : 정기적으로 가족회의를 하자.
일시 : 2013.10.24(목) 23시~24시
결과 : 전원 동의

다음회의
안건1 : 사회자 선정 방법 및 기간 정하기
안건2 : 화장실 냄새 줄이기
일시 : 10.30(수) 21시45분~ (30분 가량)

           

 오늘 계획 (10/28)      Sep.30.13 - PM 13:35:18

13시 : 업무 (자료추출, 메일, 쪽지 등 업무)
18시 : 저녁
18시30분 : 운동
19시30분 : 귀가
21시 : 진의 시사 Talk
22시 : 산책 또는 베드민턴
24시 : 취침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행복      Oct.26.12 - PM 18:41:02

완연한 가을이다. 나뭇잎은 붉게 물들었고, 찻길의 은행나무들은 노랗게 염색되었다.
내 머리도 은색 눈빛으로 덮혀져있어 지저분해 보인다. 이번 주말에 이발을 하고 염색도 해야겠다.
모든 사람에게 매일마다 500~1,000개의 암세포가 생기지만 정상적인 사람은 생겼다가 없어진다고 한다.
그런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암세포 줄지않고 점점 증가해서 심각한 조직으로 커져버려 문제가 된다.
스트레스는 건강의 적...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야겠다.

죽지않고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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