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Nov.17.11 - AM 01:13:44

오늘 새벽 1시까지 일하고 내일 일찍 출근해서 마저 일을 끝내야겠다.
내일부터는 좀 여유가 있겠지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chanmiyu     11.18 17:51
나이가 많아지면 잠을 자는 것이 더 중요하잖아요.
           

 힘든 하루      Nov.15.11 - PM 22:29:51

오늘은 일 때문에 힘들었다.
하지만 계획한 걸 하긴 했다.
내일까진 좀 바쁠 듯...

chanmiyu     11.15 23:17
저는 바쁘면 바쁠수록 여러가지 하고 싶어집니다. 청소나 요리나. 한가로울 때보다 시간을 더 유효하게 쓸 수 있어서 적당하게 바쁜 것도 저는 좋아하네요.
           

 힘들었지만 보람있는 하루      Nov.14.11 - PM 23:34:02

건선 피부과 자외선 치료도 받고, 계획한 일도 하고, 운동도 했던 보람있는 하루였다.
내일도 화이팅~~~

chanmiyu     11.15 23:02
우리 오빠가 실은 건선을 앓고 있답니다. 떨어저 사니까 자세히는 모르지만... 나빠지지 않기를 빕니다.
           

 유럽 여행      Nov.14.11 - AM 00:15:39

12월 중순경에 진의와 유럽여행을 갈 예정이다.
비행기를 비롯한 주요한 교통편 예약은 완료했고, 숙소를 잡을 계획이다.
숙소 선택의 중요한 요소는 주요 관광지와 가까이 있느냐는 점인데, 숙소를 정하기 전에 어디를 가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
크리스마스 경에는 런던에 있을텐데 24, 25, 26일에는 우리나라 설날, 추석처럼 영업을 하지 않는단다. 특히 25일에는 공항버스를 제외한 모든 버스, 지하철 조차 다니지 않는단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추운 겨울 뭐할런지... ^^;;;
이럴 줄 잘 몰랐는데 이미 비행기, 유로스타 티켓을 구매해서 바꿀 수도 없다.

개인적 취향이 다를 수 있겠으나 나는 여행 준비를 하면서 머리의 상상속에서는 이미 머나먼 외국땅에서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다.
그것이 내 여행의 진정한 즐거움이 아닐까 한다.

chanmiyu     11.15 23:06
따님과 함께 또 해외여행을 가시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저는 아버지와 단 둘이서 아무데도 안 가봤네요. 즐거운 여행이 되실 겁니다.
           

 일기 Start      Nov.13.11 - AM 02:34:49

세가지 습관을 들이기로 했다.

1. 규칙적으로 자기 (가급적 12시 이전)
2. 운동하기
3. 일기쓰기

습관 형성 기간 66일 동안 잘 실천되었으면 한다.

3주일 전부터 진의방 벽에 곰팡이가 생겨서 도배하기로 했는데, 드디어 오늘 도배를 완료했다.
내가 잘 모르는 분야(건축, 인테리어)이다보니 용어(초배지, 탄성코트, 퍼트, 실란트, 코팅제, 단열재...)도 생소하고 잘 안되면 어떻하지 하는 두려움에 피일차일 미루기만 했었다.
아버지 조언, 방산시장 구매 등등... 우여곡절 끝에 어제 실리콘으로 금 간 곳을 매꾸고, 오늘 코팅제와 단열제, 실크벽지를 발랐다. 장은이 고생 많았다...
점심에 짜장 곱배기 시켜먹고 맥주한잔에 그냥 잠들어 버렸다.

뭔가 새로운 것을 한다는 것은 신경에 거슬리지만, 해야만 하는 일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이다. 3주 그동안 정말 하루하루 마음이 개운하지 않았었다.

chanmiyu     11.15 23:10
아직도 한글을 읽는 것은 좀 시간이 걸려서 답답하지만 좋은 공부가 될 것이니까 앞으로 시간이 있을 때는 들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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